참가자 단체사진
2025년 6월 5일(목), 김포시 마산다목적구장에서 『2025 위로FC 통일형 유소년 축구교실』의 창단식이 성황리에 개최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통일부 공익법인 위로가 운영하는 위로FC는 축구를 통해 아동들에게 협동과 통일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비영리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이날 창단식은 손건우 배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이 축사를 맡아 “김포가 통일감수성 교육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의미를 더했다.


(좌)김종혁 김포시의회 시의장 (우)손건우 진행자
이날 개강식에는 김포시의회 김종혁 의장을 비롯해 김시용 경기도의원, 김포시청 반주영 소통관, 조승현 전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다. 또한 평등한세상을만드는사람들, 중소기업직능연합회, 구래동연합회, 김검시대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번 사업의 후원사인 ㈜런런컨설팅(대표 정평호)은 위로FC의 장기적 운영을 위한 재정 지원과 홍보 협력 등 실질적인 역할을 맡아, 공공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결합한 모범적 후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정평호 (주)런런컨설팅 대표
정평호 대표는 이날 감사패를 수여받았으며, '평화스포츠 명예홍보단장’으로 공식 위촉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축구를 통해 평화와 통일을 배우는 이 아름다운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런런컨설팅은 앞으로도 위로FC와 같은 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좌) 박우식 김포투데이 대표 (우) 손창호 김포단독주택사랑 운영자
이번 창단식을 계기로 위로재단은 조직 재정비와 지역 협력 확대를 위해 새로운 인사들을 공식 위촉했다.
특히 김포지역 언론을 대표하는 박우식 김포투데이 대표가 위로재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언론과 소통, 지역 협력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김포의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 ‘단독주택사랑 카페’ 운영자인 손창호 대표는 위로재단의 신임 이사로 참여하며 주민 밀착형 사업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순실 위로재단 전국지회장이 위로fC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위로FC와 평화감수성 교육의 메시지를 전국에 알리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참가자 단체사진
행사 마지막에는 단체 기념촬영과 함께 첫 정기 훈련이 진행되며 위로FC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위로FC는 매주 목요일 1회 유소년 축구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아이들의 발끝에서 시작되는 평화와 통일의 메시지를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