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찬 PD,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특강 진행-국가기술표준원, 숏폼으로 제품안전 전파 크리에이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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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10초로 세상을 흔드는 법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한 ‘2025 제품안전 크리에이터’ 발대식이 5월 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발대식에는 사전에 선발된 전국의 70여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석했다. 1부는 박대자 국표원장의 축사와 국표원 소개, 크리에이터 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이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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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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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박대자 원장 (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2부는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과 특강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스튜디오 슈퍼채니' 대표 방송제작 17년 경력의 콘텐츠 전문가 박희찬 PD가 특강 연사로 나서 숏폼 콘텐츠의 트렌드와 제작 비법을 공유했다.
박희찬 PD는 이날 강의에서 "제품안전이라는 다소 딱딱한 주제를 Z세대의 감각에 맞게 스토리텔링하고 짧고 강렬한 숏폼 포맷으로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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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그는 유튜브 알고리즘 변화, 조회수를 높이는 구조, 그리고 스마트폰 하나로 고퀄리티 영상을 만드는 촬영·편집 실전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전달해 참석한 크리에이터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특히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이 주목을 받았다.
숏폼 알고리즘 이해: 짧은 시간 내에 시청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후킹 기법, 시청 지속률을 높이는 구성 방식 등 유튜브 숏츠의 작동 원리를 실제 사례와 함께 분석했다.
숏폼 제작 비법스 공개: ‘훅(Hook) → 반전 → 해소’라는 3단 구성의 숏폼 구조와 함께 0.5초 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며 촬영 포인트, 간단한 편집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설명이 이어졌다.
주목할 만한 사례 소개: 박 PD는 최신 트렌드가 적용된 반응 높은 숏폼 콘텐츠들을 분석하며 흥미로운 제작 기법과 ‘리액션 유도형 콘텐츠’의 성공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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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현장에서 활발하게 질의 응답하는 양방형 강의가 진행되었고 퀴즈와 반응이 높은 크리에이터는 작은 선물을 받아가는 재미도 있었다. 박 PD는 "여러분이 만드는 숏폼 콘텐츠 하나하나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인이 시청자가 될 수 있다"며 "단순한 과제가 아닌 사명감과 창의적 도전 정신을 가지고 시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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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한편, ‘‘제품안전 크리에이터’는 2020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젊은 세대의 감각과 소통 방식을 활용한 제품안전 홍보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자들은 활동 기간 동안 보조배터리 안전 사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여 SNS를 통해 국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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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특히, 이번 활동은 SNS에 익숙한 Z세대가 주도함으로써 제품안전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은 2025년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2점), 국가기술표준원장상(4점) 등 총 16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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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박대자 원장 (사진=국가기술표준원 제공)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발대식에서 “Z세대의 실용적인 감각을 살려 쉽고 빠르게 전달되는 숏폼 콘텐츠가 제품안전 인식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민안전을 위한 중요한 활동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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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찬PD
- 한양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 광고미디어MBA 석사
- 콘텐츠제작사 '슈퍼채니' 대표
- '슈퍼크리에이티브디지털콘텐츠연구소' 대표 PD
- 김포투데이 크리에이티브디렉터
- 호오컨설팅 소속 전문 강사
- 前) 김포대학교 유튜브크리에이터과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