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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통학환경 조성 앞장의 첫 발걸음....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박희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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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 통학환경 조성 앞장의 첫 발걸음....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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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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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지난 28일 김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안전한 스쿨존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청, 김포교육지원청, 김포경찰서, 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김포징검다리봉사단과 관내 초등학교장, 각 학교 지회장 및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대식에서는 연합회장 및 임원 위촉과 교통 봉사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교통안전 실천 결의문 낭독을 하며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과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포징검다리봉사단(회장 김성태)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학생 두명에게 장학금 전달도 진행되었다.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지도를 비롯해 미취학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포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이 지속되면서 차량 통행량 증가와 함께 통학로 안전 위협 요인이 높아지고 있어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은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녹색어머니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이라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임성주 연합회장은 “아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김포가 될 수 있도록 두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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