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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포시빙상경기연맹회장배 ‘FIGURE IS FLYING’ 피겨대회 개최

유소년 피겨 꿈나무 한자리에, 김포에서 시작되는 ‘성장의 무대’

박희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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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김포시빙상경기연맹회장배 ‘FIGURE IS FLYING’ 피겨대회 개최
유소년 피겨 꿈나무 한자리에, 김포에서 시작되는 ‘성장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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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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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6월 7일(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웨이브즈아이스링크 김포점에서 전국 유소년 및 청소년 피겨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3회 김포시빙상경기연맹회장배 피겨대회 – FIGURE IS FLYING’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빙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형 피겨대회로, 전국 각지의 피겨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꿈나무 성장 플랫폼… “대회 경험이 선수 만든다”

최근 국내 빙상계에서는 엘리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체육 기반의 유소년 성장 시스템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지역 기반 아이스링크에서 시작한 선수들이 대회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구조가 확산되는 가운데, 웨이브즈아이스링크 역시 이러한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처음 스케이트를 배우던 아이들이 대회까지 출전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무대 경험, 자신감 형성, 장기 선수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김포시는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동계스포츠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으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국제 규격을 갖춘 아이스링크 운영과 지속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스포츠 참여 인구 증가, 유소년 체육 활성화, 스포츠 관광 및 방문객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의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피겨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이 많아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높은 종목으로 분석된다.

 

김포시빙상경기연맹 정은주 회장은 이번 대회에 대해 “김포에서 시작된 작은 꿈들이 전국 무대로, 나아가 국제 무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 대회가 아이들에게 ‘도전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빙상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집중력, 자신감을 함께 키우는 종목”이라며 생활체육으로서의 가치도 강조했다.

 

‘FIGURE IS FLYING’이라는 대회명처럼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빙판 위에서

✔ 기술을 넘어

✔ 감정을 표현하고

✔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순간

그 자체가 이번 대회의 핵심 메시지다.

 

김포에서 시작되는 이 작은 비상이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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