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다선거구 공천을 둘러싼 최종 승부가 경선으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는 4월 24일 김포시 다선거구에 대해 김재상·송상헌 예비후보 간 2인 경선을 실시하기로 확정하고 공지했다.
이번 결정으로 다선거구는 단수 공천이 아닌 ‘맞대결 구도’로 전환되며 지역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김재상 예비후보는 박상혁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낸 청년 정치인으로 행정학 전공과 중앙 정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정책 이해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1996년생으로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후보군으로 평가받는다.
반면 송상헌 예비후보는 지역 기반 활동과 조직력을 앞세운 현장형 인물이다. 기업 경영 경험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홍보소통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정치 행보를 이어왔다.
두 후보 모두 당내 기반과 지지층이 분명한 만큼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을 넘어 세대와 스타일의 대결로 읽히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을 두고 “청년 중심의 변화 흐름이 이어질 것인지 지역 기반 조직력이 다시 한 번 힘을 발휘할 것인지”를 가르는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경선 일정은 미정이며 경선 승자는 곧바로 1순위인 '가'번을 부여받게 되어 본선 경쟁력과도 직결될 전망이다. 다선거구는 인구 증가와 함께 정치적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공천 결과에 따라 향후 선거 구도 전체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경선에 참여하는 두 예비후보는 '김포투데이 예비후보자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김재상 예비후보 인터뷰
* 사진을 클릭하면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zKmJARyl8S8?si=hokFDUSDRnITh_U_
송상헌 예비후보 인터뷰
* 사진을 클릭하면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youtu.be/MrT0-e3Vy9E?si=zypK2ByPP7N75F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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