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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인터뷰] 김포FC 손예윤 리포터, “김포FC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직접 지원으로 시작된 도전… “팬과 함께 호흡하는 리포터가 되고 싶다”

박희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4 [16:20]
스토리
[스토리 인터뷰] 김포FC 손예윤 리포터, “김포FC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직접 지원으로 시작된 도전… “팬과 함께 호흡하는 리포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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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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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인터뷰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O9FNCUOUWtg?si=bEU93vnvOLz6rEKy

 

김포를 대표하는 프로축구팀 김포FC는 이제 도시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장의 함성과 응원가 그리고 팬들의 열정이 어우러지며 김포라는 이름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팀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전하고 팬들과 호흡하는 또 다른 역할의 사람들이 있다.

 

2026 시즌부터 김포FC에 새롭게 합류한 손예윤 리포터는 그 흐름 속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 중 하나다. 경기장 안팎을 오가며 선수들과 팬들을 연결하고 직접 현장을 뛰며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그녀의 모습은 기존의 리포터 역할을 넘어선다. 전지훈련장까지 찾아가 인터뷰를 시도하고 전국 원정 경기를 따라다니며 팬들과 호흡하는 모습은 김포FC를 향한 진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팀을 향한 애정에서 시작된 그녀의 도전은 이제 김포FC라는 이름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김포의 축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리포터 손예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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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인터뷰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O9FNCUOUWtg?si=bEU93vnvOLz6rEKy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포FC 리포터 손예윤입니다. 2026 시즌부터 합류하게 됐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면서 김포FC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Q. 가장 좋아하는 응원가가 있다면요?

부를까요 한번? 나의 사랑 김포 오~ 내 사랑 김포 함께 가자 우린 앞으로 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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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공식 유튜브 채널

 

Q. 직접 풋살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축구를 정말 좋아합니다. 2002 월드컵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경기를 보는데 너무 재미있어 보이는 거예요. 월드컵에 빠지다 못해 K리그 더 나아가 K리그2까지 관심이 이어지게 되었어요. 풋살은 어렸을 때 보고 너무 재밌다고 느껴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직접 하게 됐습니다.

 

Q. 리포터 이전에는 어떤 도전을 해오셨나요?

예전에는 가수를 준비했었습니다. 오래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계속 이어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도슨트를 하게 됐습니다. 전시 해설을 하면서 내가 말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고 그때부터 리포터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특히 축구 쪽에는 리포터가 많지 않다 보니 김포FC에 직접 이메일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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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접 지원하셨다면 어필도 많이 하셨을 것 같네요.

네 맞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특히 K리그2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을 많이 어필했습니다.  제가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싶다 최대한 도움을 드리겠다 촬영,편집도 가능하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마도 저의 그런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Q. 김포FC 직관의 매력은 어떤가요?

저는 팬분들과 더 친화적으로 지내고 싶어서 원정 경기를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전반기에는 홈 경기가 없기도 해서 거의 모든 원정을 다 다니고 있어요. 팬분들과 같이 영상도 찍고 브이로그도 촬영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면 선수 인터뷰도 하고요. 앞으로는 선수들의 일상도 담아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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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공식 유튜브 채널

 

Q. 팬들과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실제 가족분들이 많으시고요. SNS 팔로우도 많이 해주시고 응원을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현장에서는 처음부터 너무 따뜻하게 반겨주셨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선물도 주시면서 정말 가족처럼 대해주고 계십니다.

 

Q. 첫 리포터 활동은 어떻게 시작됐나요?

첫 활동은 전지훈련장에서 시작했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선수들과 감독님 코치진분들 프로필 사진 촬영할 때 빠르게 들어가 인터뷰를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차별화를 위해 선수 인터뷰를 할 때 셀프캠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그 방식이 선수들과 더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자신만의 프리뷰 방식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프리뷰를 날씨에 비유해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상 맑음! 그리고 승점 3점!을 외치고 있습니다. 항상 맑음! 승점 3점!입니다.

 

Q. 경기장에서 이어폰을 착용하는 이유가 있나요?

경기를 보면서 이어폰을 꽂고 핸드폰에서 중계되는 화면을 함께 보고 있습니다. 현장도 중요하지만 정확한 장면을 확인하고 선수 인터뷰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방송을 녹화하면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들려주세요.

저를 알리기보다는 김포FC 그리고 K리그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고민하고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포FC 손예윤 리포터의 이야기는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2탄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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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공식 유튜브 채널

 

경기장은 늘 뜨겁지만 그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온도는 각기 다르다. 누군가는 뛰고 누군가는 외치고 누군가는 기록한다. 그리고 또 한 사람은 그 모든 순간을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손예윤 리포터는 지금 그 경계에 서 있다. 팬과 선수 사이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기록하며 김포FC라는 이름을 더 멀리 전하려 한다. 아직은 시작이지만 그 움직임은 분명 방향을 가지고 있다.

 

팀은 선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그 팀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들까지 함께할 때 비로소 하나의 이름이 된다. 김포FC의 오늘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시선, 그 시작은 이미 경기장 안에서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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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윤

- 김포FC 리포터

- 김포FC 공식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fc-gimpofc9572

- 김포FC 공식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impofc_official/

- 김포FC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gimpofootball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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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2026/04/24 [18:26] 수정 | 삭제
  • 우와~ 연예인이다~ 노래도 잘 한다~~~
  • 니프로 2026/04/24 [17:15] 수정 | 삭제
  • 엄청미인이세요.~~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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