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 결과, 이기형·정하영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오강현 조승현 예비후보를 포함한 4파전 구도 속에서 치러졌다. 그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상위 득표자인 이기형 정하영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 오르게 됐다.
이번 경선은 ‘48시간 승부’로 불릴 만큼 짧은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각 후보는 행정 경험과 정책 비전, 지역 기반을 앞세워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결선 투표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가 최종 확정된다.
이번 결과에 따라 김포시장 선거 구도는 결선 이후 빠르게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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