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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 운유초등학교서 2026년 첫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시동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교육지원청·시청·경찰·학부모회 한뜻으로 동참

박희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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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 운유초등학교서 2026년 첫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시동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교육지원청·시청·경찰·학부모회 한뜻으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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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4/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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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가 4월 14일, 운유초등학교 스쿨존 일대에서 올해 첫 교통안전 캠페인의 막을 올렸다.

 

이번 캠페인은 운유초등학교 정문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시민들의 교통질서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캠페인은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를 중심으로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포시청 관계자, 김포경찰서 교통과 관계자, 운유초등학교 학부모회도 적극 동참해 캠페인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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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과 시민들의 교통질서 의식 개선에 목표를 두고, 이른 아침부터 등교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교통안전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스쿨존 불법주정차 금지, 무단횡단 근절,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 줄이기, 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 시 안전모 착용과 자전거도로 준수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들이 주요 메시지로 전달됐다.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 임성주 연합회장은 "매일 아이들이 오가는 통학길이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한 번의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할 때 비로소 아이들의 안전이 온전히 지켜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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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가며 정기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걸어서 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 그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위한 발걸음은 이제 막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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