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예비후보 인터뷰 #06]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예비후보, “변화 없는 김포, 이제는 바꿔야”

시의원 8년 의정 경험 바탕으로 김포시정 도전
교통·교육 ‘쌍교’ 중심 도시 전환 및 김포방송미디어센터 설립

박희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3/27 [21:00]
스토리
[예비후보 인터뷰 #06]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예비후보, “변화 없는 김포, 이제는 바꿔야”
시의원 8년 의정 경험 바탕으로 김포시정 도전
교통·교육 ‘쌍교’ 중심 도시 전환 및 김포방송미디어센터 설립
박희찬 기자 이메일 아이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6/03/27 [21: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김포투데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및 도의원·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모든 예비후보자를 동일한 방식으로 동시 섭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지 않도록

동일한 질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사와 영상은 촬영이 완료된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도됩니다. ※

 

본문이미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김포투데이 스튜디오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포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조례 제·개정 41건과 5분발언 및 시정질의 40회를 기록했다. 시의 예산 구조와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적 대안을 고민해 왔다. 교통과 교육을 핵심 축으로 한 도시 구조 전환과 함께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인터뷰 영상 바로보기 (클릭)

https://youtube.com/shorts/w4VlRz9MuiE

 

본문이미지

 

질문. 자기소개해 주세요.

김포시장 예비후보 오강현입니다. 시장으로 도전하게 된 이유가 시의원 8년을 하면서 김포시의 여러 가지 민낯을 많이 확인했습니다. 김포시가 바뀌지 않고 있다. 변화가 없다. 이렇게 생각이 됐습니다. 이제 51만 1천 명입니다. 35년도가 되면 73만 8천 명이 됩니다. 이번만큼은 민선 9기가 없는 것들은 충족시키고 불통이 되는 것들은 소통을 통해서 시민들과 가까운 행정을 반드시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질문.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8년 동안 시의원 하면서 41건의 조례를 제·개정을 했고요. 40번의 5분 발언과 시정질의를 했는데요. 이거는 김포시에서도 가장 많이 조례를 많이하고 5분 발언과 시정질의를 한 사람입니다. 큰 강점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만큼 김포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김포시의 예산을 얼마를 쓰고 있는지 잘 모르시죠? 1조 7,734억의 1년 예산에 대해서 정확하게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빈틈이 많이 있습니다. 정확한 플랜들을 비전들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김포시의 재정자립도 혹시 아십니까? 34% 정도 됩니다. 김포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여야 됩니다. 세입부분에 대한 것들도 세출부분에 대한 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김포시를 반듯하게 다시 고쳐나가겠습니다. 

 

질문. 김포 발전을 위한 생각을 이야기해주세요.

저는 쌍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통과 교육입니다. 교통을 많이들 알고 계시니까. 교육에 있어서 김포는 천편일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7만 3천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있는데요. 굉장히 중요한 시기입니다. 김포시의 특성화되어 있는 교육은 무엇일까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성화되어 있는 학교들. 예를 들어서 IB를 강조하는 학교들, 디베이트 같은 경우, 예술교육에 대한, 체험 위주의 학교, 토론 위주의 학교들도 있고요. 신문교육이라든지. 이렇게 개별 학교들의 특성화되어 있는 교육들을 학교 공동체가 제안하게 되면 예산을 뒷받침해주고. 특성화되어 있는 교육들을 권장해 나가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의 적성과 전공을 정확하게 선택해서 후회하지 않는 초중고 과정을 보낼 수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두 번째 하고 싶은 것은 김포방송미디어센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월요일날 아침에 시장이 직접 김포시정에 있어서 일주일 동안 있었던 것들과 앞으로 다가올 일주일의 시정들을 설명해드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한 김포시의 공연들, 맛집들, 관광지들 소개하는 그런 방송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김포 방송국까지 확대해 나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김포시민들에게 아주 가까운 김포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김포시민분들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고단한 아침생활 출퇴근 힘드시죠? 학생 여러분들도 학업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겁니다. 시민 여러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웃음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우리 김포시민 51만 천 명, 한 분 한 분께 ‘시민은 가깝게, 김포는 더 크게’ 김포를 완전 새로운 김포로 선물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더 많은 공약을 제 블로그와 유튜브를 보시면 되겠고요. 그리고 사우동에 있는 신한은행 건물 6층에 오시면 제 사무실이 있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문이미지

 


 

오강현

- 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 교육행정전공 석사과정졸업(교육학석사)

- 전) 제7대, 현) 제8대 김포시의회 의원

-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 전) 제8대 김포시의회 부의장

- 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 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총학생회 회장(98대)

이 기사 좋아요
ⓒ 김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김포시장, 예비후보, 오강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