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6월 3일 제·보궐선거 확정, 전국 4곳 국회의원 선거 실시인천·경기·충남·전북 포함, 2026년 6월 3일 동시 진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보궐선거 확정 현황(2026년 1월 20일 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국 4개 지역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확정된 지역은 인천 계양구을, 경기 평택시을, 충남 아산시을,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선거구 등 4곳이다.
■ 인천 계양구을 – 대통령 당선에 따른 공석 인천 계양구을은 이재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해 보궐선거가 실시된다. 선거구는 계산2동·계산4동·작전서운동·계양1~3동을 포함한다.
■ 경기 평택시을 – 당선무효 경기 평택시을은 이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당선무효로 인해 선거가 치러진다. 선거구에는 팽성읍,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고덕면·오성면·현덕면, 고덕동 등이 포함된다.
■ 충남 아산시을 – 사직 충남 아산시을은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의 사직으로 공석이 발생했다. 염치읍, 배방읍, 송악면, 탕정면,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이 선거구에 해당한다.
■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 당선무효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선거구는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당선무효로 보궐선거가 확정됐다. 군산시 옥구읍을 비롯해 옥산면·임피면·서수면·개정면·성산면·나포면·옥도면, 해신동·월명동·신풍동·삼학동·중앙동·흥남동·조촌동·경암동·구암동·개정동·수송동·나운1~3동·소룡동·미성동 등과 김제시, 부안군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
이번 제·보궐선거는 2026년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예정이며, 각 지역 정당과 예비후보자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향후 후보자 등록 일정과 선거운동 기간 등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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