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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오늘을 기록하는 새로운 시선 | 김포투데이 박세훈 시민기자 위촉식

“Your Today, Our Story” 시민 참여형 지역미디어의 시작

정선혜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15:00]

김포의 오늘을 기록하는 새로운 시선 | 김포투데이 박세훈 시민기자 위촉식

“Your Today, Our Story” 시민 참여형 지역미디어의 시작

정선혜 기자 | 입력 : 2026/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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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투데이는 지난 2월 6일, 라베니체에 위치한 김포투데이 ‘명품가게’ 선정 카페인 ‘해변카페더위로’에서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시민기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세훈 시민기자에게 위촉장과 명함이 전달됐으며 2026년 김포투데이 시민기자 1호가 공식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위촉식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김포의 기록자가 된다’는 김포투데이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촉된 시민기자는 앞으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생활 이야기, 동네 소식, 사람 중심의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며 지역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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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위촉된 박세훈 시민기자는 “시민기자라는 거창한 타이틀이 아니라 김포를 조금 더 애정 있게 바라보는 역할”을 한다며 “글이 서툴러도 사진이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김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달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포투데이 시민기자는 전업 기자 경험이나 글쓰기 경력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운영된다. 사진 한 장, 짧은 메모, 현장에서 느낀 생각 하나도 충분한 기사 소재가 될 수 있다. 김포투데이는 기사 작성 가이드와 피드백을 통해 시민기자들이 부담 없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투데이 박희찬 대표는 "전문가의 시선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기록이야말로 지역의 진짜 모습”이라며 “완성도보다 진정성 있는 기록 거창한 이슈보다 생활 속 이야기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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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투데이 시민기자의 핵심은 단순하다. “잘 쓰는 글”보다 “살아 있는 이야기”, “전문적인 분석”보다 “시민의 시선”이다. 아이를 키우며 느낀 학교와 교육 이야기, 주말에 다녀온 공원과 놀이터, 동네에서 찾은 괜찮은 맛집과 카페, 취미로 시작한 작은 활동,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생활 팁 하나까지. 시민의 삶에서 출발한 이야기라면 모두 김포의 뉴스가 될 수 있다. 오히려 이런 이야기들이 모일수록 김포의 오늘은 더 생생해지고 더 재미있어진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시민의 비판은 다르다’는 것이다. 시민기자의 시선은 공격적이기보다 현실적이고

감정적이기보다 생활에 닿아 있다. 불편함을 느꼈다면 왜 불편했는지 바뀌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 이야기에 시민의 경험이 더해질 때 지역의 문제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공감과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글을 읽고 “어? 이거 너무 좋은데?”,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미 시민기자에 한 발 다가온 셈이다.

 

김포의 오늘을 기록하는 일, 그 이야기가 모여 김포의 내일이 되는 일.

김포투데이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릴 예정이다.

당신의 오늘이 우리의 이야기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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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포투데이 시민기자 참여 및 관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ur Today, Our Story’라는 슬로건처럼 김포의 오늘을 함께 기록하고 싶은 시민들의 참여가 많아질수록 우리의 이야기는 더욱 풍부해지고 한층 더 재미있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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