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학교 RISE 사업단은 오는 9월 11일(목) 오후 4시, 김포대학교 운양동 글로벌캠퍼스 215호에서 「치매 안심 김포시 만들기 위한 민관 실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포시 맞춤형 치매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기반 조성과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치매환자가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 마련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포시 역시 치매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논의와 실천 전략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김포시가 지역 차원의 치매 대응 거버넌스를 마련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주제발표는 ▲김포대 사회복지과 김용회 교수의 치매 없는 김포시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필요성 ▲김포시 치매안심센터 박남주 주무관의 치매 예방 사업 현황 ▲김포투데이 박우식 대표의 경북 경로당 행복 선생님 제도 사례 ▲김포우리병원 전상범 부장의 치매 정책 제안과 의료기관의 역할로 이어진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포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정흠 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치매로부터 안전한 김포시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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