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투데이 2025년 2월 1일 김포아트홀에서 ‘통일 메아리 악단’ 초청, ‘가족콘서트’ 개최
권윤정 기자| 입력 : 2025/01/21 [12:40]
공유하기 더보기
김포투데이는 2025년 2월 1일 김포아트홀에서 ‘통일 메아리 악단’을 초청, ‘가족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 나선 단원은 ▲이순실 ▲강은정 ▲전향진 ▲유현주 ▲한수애 ▲김민경 ▲박성진▲김단아 등이며, 토크와 노래 및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라디오스타’ 에 출연하여 탈북민 출신 성공한 사업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순실 대표도 출연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김포투데이 박우식대표는 “‘통일 메아리 악단’ 김포 공연은 남북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김포시는 남북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 도시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포시는 북한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고 김포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이 약 천여명에 이를 정도로 남북 평화를 대표하는 도시가 되기 위한 기초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김포시민들이 북한 출신 예술인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함으로써, 남북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예술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예술을 통한 평화와 화합의 상징적인 장면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통일 메아리 악단’은 노래와 연주 소리가 통일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길 바란다는 뜻에서 지어졌으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TV조선 ‘모란봉클럽’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알려진 방송인과 탈북예술인으로 구성된 북한 정통예술단이다.
김포투데이가 주최하는 ‘통일메아리악단’의 김포 공연이 성사될 수 있도록 많은 곳에서 협력과 후원을 해주셨다. 대표적으로 김포단독주택사랑모임, 위로재단, 슈퍼채니, 김포우리병원, 양촌신협, 마산동 다온수학,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주식회사 모네트 등이다.